다들 한 살 더 먹고 잘 지내고 있냐
난 뭐 맨날 똑같이 지내고 있다
는 훼이크고
뭔가 삶에 전환점을 맞은 듯 하다.
일단 헬스장 끊었엉ㅎ
한달 정도 됐는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꾸준히 갔거든?
근데 몸무게가 아주 그대로야 개시발 ㅠㅜ
이거 왜 이런거야
이제 식스펙은 평생 볼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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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끝내고 숙소 들어왔다
줭내 따뜻해서 좋다ㅋㅋ
전에는 가난뱅이 자취생이라 난방을 안 하고 살았거든
여름에 더운건 못 참아서 에어컨 좀 돌렸었는데
추운건 잔뜩 껴입고 이불 두툼하니 덮고 자면 살만하다
근데 발이 종내 시려움 참고하렴ㅇㅇ
암튼
숙소에 왔는데
제일 큰방 제일 작은방 이렇게 비어있고
중간방은 다른 차장님이 차지하셨더라고
난 그냥 눈치껏 작은방 들어갔어
근데 내가 자취생활 좀 오래해서 짐이 많은데
진짜 잘 곳 빼고 발디딜 틈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큰방에 신입이 들어온거야 ㅡㅡ
차장님이 내 방 물끄러미 보시더니
네가 큰방 들어가라 이럼... ㅜㅠ
얼마나 짠했으면...

암튼 큰방 가는김에 책상하나 사려는데
180,60짜리 어떠냐
가격도 20만원 전후로 적당하고
난 일단 큰책상을 선호하는데 괜찮겠징?
공부는 안 하는데 큰책상에 앉으면 뭔가 마음이 편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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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이 영 무거운게 감기가 오려나
낮에 기침도 좀 나고 그랬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다들 감기 조심하렴

운동하고 와서 그런지 노곤허다
일찍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