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문학적인 감수성이라든가 글이쁘게 잘쓰는 사람 


그런게 멋있어 보이더라


내가 그런쪽으로 굉장히 좋아하던 갤러가 가끔 얘기할때마다 꿈의제인영화를 보라구 했어


그래서 생각난김에 심심한김에 나도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는걸 피하기 위해 


근무시간에 다운받아서 봤다


이 갤러가 가끔 나한테 말해주던게 이 영화속 대사더라 


영화에서 제인이 '넌 영원히 사랑받지 못할거야 왜냐하면 넌 사랑받기 위해서 무언가를 사랑하니까'


라는 말이 나에게 해주는말 같을 정도로 이입이 되지는 않았고


그냥 내가 그렇게 사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제인 못생겻음 내가 더 이쁨 


생각했던것만큼 빠밤 쿵쾅 잔혹 자극 적인건 아니였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나름 집중해서 볼 수 있었던거 같다


글쎄 이정도면 나름 자극적인 영화인가


사람들이 말하길 영화에서 우울한 느낌이라고 하든데 분위기 자체가 칙칙하긴 했지만 그 우울함이 나에게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내가 영알못인 찐따라서 그러겠지 


그냥 요즘에 뭔가 계속 남기고 싶어 무언가를


그래서 글써밧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