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좀 더 급하게 죽음이 몰려온다
2
고요함 하나만으로도
밤이라는 시간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3
금생은 무슨 달이 떴을까
5
문득.. 8년 전 새벽에
너랑 공터에서 얘기하다가
오늘은 그만 가야겠다고 나 먼저 일어나던 날
네가 한 말이 떠올랐어
'오늘도 달 보고 잘거야??'
그 날 이후 일부러 달을 찾아서 바라보는 일이 잦아졌어
지금도 네가 생각나면
나가서 하늘에 뜬 달을 찾곤하지.
어떤 모양이건 상관없어
그냥 달이라는 것 자체로 좋아
그런 것처럼
네가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어
계속 살아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난 그거면 충분해
오늘은 좀 더 급하게 죽음이 몰려온다
2
고요함 하나만으로도
밤이라는 시간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3
금생은 무슨 달이 떴을까
5
문득.. 8년 전 새벽에
너랑 공터에서 얘기하다가
오늘은 그만 가야겠다고 나 먼저 일어나던 날
네가 한 말이 떠올랐어
'오늘도 달 보고 잘거야??'
그 날 이후 일부러 달을 찾아서 바라보는 일이 잦아졌어
지금도 네가 생각나면
나가서 하늘에 뜬 달을 찾곤하지.
어떤 모양이건 상관없어
그냥 달이라는 것 자체로 좋아
그런 것처럼
네가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어
계속 살아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난 그거면 충분해
2번 공감해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충분하다는걸까. . 하고 생각중
번호와 번호 사이의 빈 여백을 채우는 내용은 무엇일까
고요함이 최고임 ㄹㅇ루
그리고 그사람이 같은 별에 존재한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만족함
언제까지 그걸로 만족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점점
자기기만이라도 하면서 지켜야죠
그게 아니면 나머지는 이루기 힘든 방법뿐이라
자기기만.. 흑.. 존나 슬퍼
참 거지같은 말이지만 어쩔 수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