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친구도 지금 고향에있는데 거의 연락되지않는다
대학동기도 이제 졸업해버렸고 난 다른대학 갈 사람이니까
다른반수생이라면 지금 제일좋을때인데
난 정작 대학을붙고도 너무 외롭고 고독해서 문제다
물론 내가 비운의주인공처럼 느껴지지만 이 선택 다 내가한것
겸허히 받아들이고, 징징짤게아니고 뭐라도 찾아서 즐겁게 살아야되는데 안되네
1년 집에서 나오지도않고 시험준비하니까 공부도 제대로 안되고 외로워서 디지는줄 알았다
다시는 이렇게 안 살아야지
어설프게 사회에 잘적응하는척은 자신있는데 지속이 걱정이다
이번은 꼭 잘 숨기고 남처럼 살아야지
꾸며내어 살믄 더 공허해질텐데..
그렇긴한데 너무 솔직하게살아도 탈이더라 그냥 나답게살되 약점은 감추려고
어려운 일이다. 모든게. . 암튼 홧팅임닷
성격 외향적이니?
험한 파도에 휩쓸리는 배처럼
대학 붙은거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