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라는 숫자와 관련된 인물들과
잠깐 인연이 닿았던 기억이 난다
힘들면서도 좋았었지 아마


2
친구가 지옥에 가야만 한다면 같이 가주고
연인이 지옥에 가야만 한다면 대신 가겠다


3
매일 곤두박질만 치는 건 아닌거임
때때로 높이 치솟는 날도 있었다는 걸 잊지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