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안가려던게 아니라 정말 움직이는게 힘들어서 내일 가려고 했거든
오늘 먹은 것은 라면 두 젓가락, 귤 서른개 가량, 뮬 반컵, 딸기허브사탕 몇 개 배고프지도 않고 입맛이 너뮤 써서 음식을 못먹겠는거야
집에서 계속 자다깨다 하고있는데 엄마가 근처애 볼일 있어서 우리집에 둘렸다. 내가 아프단 말안해서 놀래면서 반찬이랑 주스랑 사다줬다 방 온도도 올리고 다시 가셨다. 몬가 슬프고 미안하다.. 늙은 엄마가 눍은 딸 뒷바라지 하는게 너뮤 슬퍼... 내가 안아프고 반찬도 잘해먹는 딸리었다면 걱정시킬 일도 없었을텐데ㅠㅠ 불쌍하다.... 엄마는 언제쯤 편하게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