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협 안하면 편한 길은 없다는 건 공감한다
근데 그게 온전한 평온함인지는 의문


2
어려운 길이 요즘 그리 의미있지 않아보일 수는 있지
그렇다고 그 길을 가는 이를 비웃지는 말아야지


3
뻔히 보이는 가짜 평화랑 손잡는 것도 뭔 이유가 있겠지


5
투쟁심 너무 중요한 무기이고
신념도 잘 두드려두면 좋은 무기가 됨


6
선택의 폭이 넓다는게 강하다는 거라고 생각함
약하면 그냥 강요당하게 됨
고를 수 없거나 그럴 수 있더라도
주어진 선택지는 씨발이랑 개씨발정도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