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이 고구마를 구우면서
출근해서 지옥같은 하루를 어찌 견딜까
시무룩해 있는 언니 모습이 상상이 돼서...
먹기 좋게 한입씩 토막낸 걸 보니 역시 섬세하구나...
감동이 눈물밀듯 몰려왔다.
물론 나눠먹으려고 가져온 고구마는 내가 강탈해 왔다.
그래서 집에서 혼자 먹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