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줜내 똑같은 삶...시발...
어떻게든 활력을 찾으려 발버둥 치고 있다
너네는 안정적인 반복적인 삶vs도전과 모험이 가득한 삶
어떤게 더 좋냐?
뭐가 좋고 나쁘고가 아닌 그저 가치관의 차이겠지?
근데 확실한건 전자는 존나 재미가 없어ㅎ
뭐 대신 반복적인 삶 속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꾸릴 수는 있겠지
그래서 요즘에 다시 도서관에 들락거리나봐 시발...
학생땐 집학교도서관집 이후 반복이었는데
지금은 집회사도서관집 막 이지랄ㅋㅋㅋㅋㅋ
진짜 변한게 없음
물론 나도 꿈이 있다
어느 이에게는 주저없이 말하기도 하는
마음 한켠 굳게 자리잡은 내 꿈
난 지금도 이룰 수 있다 생각하고
바른 길 위에 있다 믿는다
가끔 무너지고 방황하기도 해
왜냐
존나 힘들거든
이게 무슨 짓이지 난 왜 이러고 있지
이게 대체 무슨 소용이지 뭘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겠다고 말야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다
높은 곳은 어떤 느낌인지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사나랑 사귈 수 있을지
—-
사원 숙소로 들어왔다
보증금 전부 집에 고이 드려야할 판이다
내가 떼쓰고 징징거려서
백만원은 내가 그냥 갖기로 함ㅋㅋ
지난 두 달 동안 사람들 만나고
가구도 사고 지출이 좀 많았는데 숨 좀 돌릴 수 있겠다
휴
—-
작년에 소개받은 사람 다시 만났다
하필 소개팅 날짜가 내 생일이어서
막 우아웅웅 이랬더니
이것저것 챙겨주더라 너무 고마웠지
당신 생일은 꼭 챙겨주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 지켰다
멋있지 않냐 크 약속의 남자
사실 연락 안 한지 진짜 반년 정도 됐었는데
다시 연락하는게 맞는가 싶은거야
막 처음부터 진지하게 소개받고 그렇지도 않아서
크게 부담 없이 연락했는데
참 밝게 받아줘서 고마웠다
곁에 있으면 배울 점이 많은 사람 같아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자주 보자고 했다
두 번 정도 더 보면 말 놔야지ㅎ
—-
형 올해 진급한다
이제 슬슬 막내 티 벗어던지고 있는 중이야
그래봐야 대리이긴한데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야
절대 남들이랑 비슷하게 진급하고 싶지 않아
난 나니까 유례없는 고속승진을 할거야
외모매력지력친화력 그리고 부드러운 카리스마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 동기놈들 감히 도전 할 수 없도록
위로 간다
위에가면 사나가 있겠지
—-
금방 또 월요일이네
출근하기 싫다 시발...
다들 잘 자고
한 주 힘차게 지내자
꿀잠.
내일도 힘힘!!
소개팅녀는 뭐고 사나는 뭐야
사나는 무슨 죄냐
사과한테 사나해
사나가 누군데? 다갤분임??
왜 나는 사나랑 사귀면 안되니...
사나 트와이스멤버잖아.. .ㅋㅋㅋ요즘 젤 핫한 아이돌인데
사나는 블링블링 천사자너....내 눈엔 요즘 젤 이뻐보이던데
으잌 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라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