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 듭니다
발밑에 미지근해진 물들을 참지 못하고 차가운 물들을 대 놓고싶듯이
진절머리나는 일입니다
일베에서본 가슴이 아픈 댓글이 혹시 너 이야기일까봐
검색해봅니다 넌 아니군
나는 참지못하고 뻐끔거리고 말겠죠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폭력에 휩쓸리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 이상의 서글픔을 느낍니다
아마 내가 나를 무시하는것과 같은 그런감정을 그들에게서 느끼면서
왜 검은 흔한 작업복에 겨울 운동화를 신고 춥게 걸어가는 사람 다리를보면 슬픈걸까요
아니 슬프기보단...먼지 모르겠습니다
말하자면 "시"같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의 시요
혹은 약간 늦은 오후의 햇살에 바로 비치는 물방을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는 거기 어려있습니다
너는 다정하게도 세상에 말을 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다음의 표정입니다
원래 표정이 아니라 뒤따라 나선 표정입니다
그 전 얼굴은 잘 모르겠습니다 너가 눈을
감고있을때만 가끔 머리칼을 헤치고 조금 볼 수 있을거같아요
발밑에 미지근해진 물들을 참지 못하고 차가운 물들을 대 놓고싶듯이
진절머리나는 일입니다
일베에서본 가슴이 아픈 댓글이 혹시 너 이야기일까봐
검색해봅니다 넌 아니군
나는 참지못하고 뻐끔거리고 말겠죠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폭력에 휩쓸리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 이상의 서글픔을 느낍니다
아마 내가 나를 무시하는것과 같은 그런감정을 그들에게서 느끼면서
왜 검은 흔한 작업복에 겨울 운동화를 신고 춥게 걸어가는 사람 다리를보면 슬픈걸까요
아니 슬프기보단...먼지 모르겠습니다
말하자면 "시"같습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의 시요
혹은 약간 늦은 오후의 햇살에 바로 비치는 물방을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는 거기 어려있습니다
너는 다정하게도 세상에 말을 거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다음의 표정입니다
원래 표정이 아니라 뒤따라 나선 표정입니다
그 전 얼굴은 잘 모르겠습니다 너가 눈을
감고있을때만 가끔 머리칼을 헤치고 조금 볼 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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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