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받은 상처가 컸어여

그래도 저한테 잘 해줬는데

내 업보가 가면 갈수록 많아지네요

내가 이정도밖에안되는 불쌍한 인생인걸 어떡해요

미안해요

오빠가 잘살길 이젠 바래요

저도 쓸데없는 남탓도 그만하고

이제부터라도 착하게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