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홉시에 겨우 겨우 일어나서


청바지+후드 위에 롱패딩 하나 걸쳐입고

머리도 안감고

눈꼽만 대충 떼고 부랴부랴 나왔다


세수도 대충 하고 나온 주제에

쑥쑥한 모습으로 아침은 먹음


ㅎㅎㅎㅎ


그리고 마침 버스 오길래

후다닥 뛰어서 잡아타고 회사옴


회사에 잘 보이고 싶은 사람도 없고~

마음도 편해서 이러는 거 같은데


다시 좀 꾸미고 다니고 싶긴하다


ㅎㅎ


봄부터 해야지

그래, 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