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들은 그대로 의미가 있다고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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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컷 말고 B컷 C컷 F컷 존나게 많아서 존나게 다 들쑤시고 안 놓는데

지금 내 기억 창고는 다시 팽창하고 다시 하나씩 기억하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7년 전 책상에 앉아 무얼 했나 까지는 기억 나지는 않지만

기억을 곱씹는 작업이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다 되었었다

하루만 지나도 기억으로 보존하고 싶어한다


무언가를 향유 하며 살면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되는 거지?

하다못해 게임도 철마다 업데이트 되고 새로운 컨텐츠 나오고 그러는데.

굳이 거창하게 사랑 하며 데이트 하러 다니고 옷 입는 거 고민하고 그렇지 않아도.

옵치 허좌 ㄱㄱ 허좌 ㄱㄱ 홀로 옵치 ㄱㄱ.


올해 설 스킨 기대되는 거시예용



아, 공허 하구나.

여름에는 깜짝 퇴사와 깜짝 친구 방문 이벤트가 있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