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몇 번을 더 생각해서 더 끈질기게 버티고 있네잘 살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발끝 조차 따라가지도 못할 거 같아서잘 살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어렵고 힘겹게 한 두 걸음이나 하고 있어다음 새해 까지 342일 고민할 문제 남지 않음 박탈감 없음 후회 없음현재는 항상 내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문제만 생기고 그럭저럭 할만함잘 살고 싶어 잘사는 건 힘들지 않게 되는거야
네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단한번은 정말 좋은 사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