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때 고통 속에서 이 세상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자 애썼던 적이 있었지.

정말 오래...


근데 그럴수록 더 상처받기 일쑤였고 내 삶은 더욱 괴로워져갔다는 걸 기억하고 있다.

내가 무언가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잘못된 가르침을 따랐던 것일까


잘 모르겠어. 단정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제 나는 내가 진짜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싶다.


나를 거부하고 상처주는 것들을 뒤로한채 정말 내가 사랑할 수 있는 것들

내안에 있던 감성들이 다시금 살아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