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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는거짓말(125.177)
2018-01-2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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줗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성공한 유명인사인데 평범한 사람이 죽도록 고생하지 않고 적당히 노력해도 살만한 사회가 바로 복지국가입니다. 낙오자가 적은 나라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듭시다.
제가 취업을 준비하진 않았어도 관심 있게 보면서 채용공고를 봤을 때. 일반 중소기업 급여 수준이 2200~2400 이면 잘 받는 편이라고 속으로 정해 뒀는데 당시 최저 시급이 5천 8백원 쯤 이었네요. 그런데 현재 최저시급이 7천원 대 인데도 그런 신입 공고가 많이 올라오는 걸 보면 참 마음도 아프고, 복지도 좋은데 사람들이 정작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일터
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게 아닌가, 그 많은 돈은 시간이 지나도 평사원 에게는 찔끔 찔끔 개미 오줌 만큼 돌아오는데 이런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또 어느 만큼 갖춰서 어떤 마음으로 죄송함과 숙연함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도 막막하네요. 마음 아픔 일은 항상 도처에 깔려 있어서 신경을 덜 쓰고 무심하게 변하는 저를 확인 할 때 가장 기분이 좆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