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옆에 없는 모든 과거와 기억, 사람들.
보고싶고 그리워
옆에 있어도 해 줄 수 있는 것 없지만. 해 줄 수 있는 말도 없지만 그래도 계속 오래오래 옆에 있어줬음 했는데
그들도 떠나고 내 스스로도 떠났어
지금 내 옆에 있는 것들도 사라지겠지
소중히 여겨야하는데 소중히 여기겠다는 마음을 잊을 때가 많아ㅠㅠ 잊지 말자 ㅠㅠ
보고싶고 그리워
옆에 있어도 해 줄 수 있는 것 없지만. 해 줄 수 있는 말도 없지만 그래도 계속 오래오래 옆에 있어줬음 했는데
그들도 떠나고 내 스스로도 떠났어
지금 내 옆에 있는 것들도 사라지겠지
소중히 여겨야하는데 소중히 여기겠다는 마음을 잊을 때가 많아ㅠㅠ 잊지 말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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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을 주는 글이네. 나는 길게 연ㄹ가 닿는 친구도 하나 뿐이고, 지금의 인간관계들은 곧 끊어질 거란 걸 직감하며 살고 있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을 것이니. 이럴 팔자일 거라고 생가카게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떠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서 마음은 아파도 큰 미련 두지 않았는데.. 요즘들어서는 미련까지는 아니어도.. 이별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 해도. 이별이나 사람관계나 타인에 대해 내가 너무 냉정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나 싶어. 유한해서 허무한게 아니라 유한해서 더 소중한 것인가도 싶고.. - dc App
최근에 타인에게 들은 말 중 인상 깊었던 게 있는데. 관용은 베풀고 싶은 사람 한테 원하는 만큼만 베푸는 거라더라고. 근데 혹 모든 게 그렇지는 않은지 싶어. 멈머이만 원한다면 멈머이 에게도 그만큼 미련이 있을 사람이 생기길 바라.
고마워. 나를 아는 사람들아 나에게 미련 가져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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