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요일마다 철학 강의 듣고있어.
나는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듣거든.
그런데 교수님이 쓰신 책 읽다 보니까 교수님은 학생을 분류할 때 앞자리에 앉는 사람과 뒷자리에 앉는 사람으로 구분하신대. ㅋㅋ
교수님은 헤겔, 유물론 옹호자이신데 나는 유기체철학과 비슷한 도올의 기철학(몸철학) 신봉자거든.
도올이 기철학은 동양적 유물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글 쓴 적이 있다.
엄밀하게 얘기하면 유심론, 유물론 구분은 서양철학에만 해당되지만 말이다.
기=물질+정보니까
아무튼 교수님과 나는 추종하는 사상은 다르지만 신자유주의를 깨자는 겹치는 부분도 있다.
참고로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학창생활을 뒷자리나 난로 옆자리에 앉던 애로 정의한 적이 있다.
나는 중고딩때 교탁 바로 앞에도 앉았다가 제일 뒤에도 앉았다가 중간에도 앉았다가 다 앉아봤다.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편인 모범생이었고 나도 존경하는 분들이 꽤 됐다.
교수님이 겸손하시면서도 사상은 강직하고 인품은 괜찮으시다.
오늘은 앞으로 가볼까...
나는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듣거든.
그런데 교수님이 쓰신 책 읽다 보니까 교수님은 학생을 분류할 때 앞자리에 앉는 사람과 뒷자리에 앉는 사람으로 구분하신대. ㅋㅋ
교수님은 헤겔, 유물론 옹호자이신데 나는 유기체철학과 비슷한 도올의 기철학(몸철학) 신봉자거든.
도올이 기철학은 동양적 유물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글 쓴 적이 있다.
엄밀하게 얘기하면 유심론, 유물론 구분은 서양철학에만 해당되지만 말이다.
기=물질+정보니까
아무튼 교수님과 나는 추종하는 사상은 다르지만 신자유주의를 깨자는 겹치는 부분도 있다.
참고로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학창생활을 뒷자리나 난로 옆자리에 앉던 애로 정의한 적이 있다.
나는 중고딩때 교탁 바로 앞에도 앉았다가 제일 뒤에도 앉았다가 중간에도 앉았다가 다 앉아봤다.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편인 모범생이었고 나도 존경하는 분들이 꽤 됐다.
교수님이 겸손하시면서도 사상은 강직하고 인품은 괜찮으시다.
오늘은 앞으로 가볼까...
봉준호 감독님 세대면 한 반에 60 70명 있었을 때 겠는데. 교실 이산화탄소 농도 높아서 공부하기 힘들억겠다
ㄴ 앞 중간 뒷자리를 따지는 것보다는 창가자리가 제일 좋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