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같은 거대 출판 도서 판매 업체 였다. 나는 신입사원은 아니지만 거기서 은퇴한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 할아버지는 빌딩에 필요한 목재 가구를 직접 만들어 비치하는 일을 하는 기능인 이었다. 본래 사무직 이었지만 퇴사를 하고 바로 부서를 옮겨 들어가서 작업복을 입었었다. 퇴직 할 때 주식과 돈 둘 중 하나로 퇴직금을 받는 옵션이 있었는데 이 아저씨(당시)는 주식을 택했고, 한 주에 팔백원 하던 주식을 100개 받았다. 8만원, 시간이 지나 지금은 8천 만원이 됐다. 물욕과 어쩔 수 없는 현실과 자아실현을 빙자한 직업선택의 요소 까지 모두 나와 관련이 되어 있었다. 현실에 찌들고 찌들은 이야기 였지만 랄라스윗 박별님이 나레이션을 해줘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다.
" 그래서~ 이 할아버지가 말야, 당장 받는 돈이 아니라 주식을 택했다는 거야 " 라며
꿈에 나레이션이라니 ㅋㅋㅋ 웃기다ㅋㅋㅋㅋㅋ - dc App
님 님도 꿈꿀때 꿈인거 몰라요? 한번이라도 꿈인거 알아챈 적 있어요? - dc App
꿈에 홀딱 반해 속을 정도로 긍정적인 꿈이면 "아이, 이럴 리가 업ㄱ잖아 꿈이네 시발" 하구요. 꿈이 너무 무서울 정도로 표현되도 "아이 시바 조나 무섭네 꿈이지 이거. 꿈이자나!!" 하는데요 미적지근 해서 현실 과의 경계가 모호한 꿈들(본문 보다 더 현실적인). 역시. 현실 과의 차이점을 발견 해서 꿈인걸 알아차려요
와 신기해.. 훔 나도 꿈인걸 알아차리고 싶은데 어떤 꿈을 꿔도 꿈인지 잘 모르겟어요 하늘을 날아도, 사람들이 목이 찢겨도 다 진짜같애요. 무튼 재밋다 이거 꿈이자나!! 하는거 - dc App
창업이 답입니다
개인 마다 다른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