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중고딩때의 습관이 그리워
난 대학생때도 (이미 졸업한지 넘나 오래됐지만 ..;;)
학교 수업 안짜고 학교에서 다 커리큘럼을 짜줫거덩
근데 그게 심심하긴 해도 편해서 좋앗다,,,
직장에 지금까지 다니는 것도 팀장이 부서 스케쥴을 다 짜놔서 나는 그냥 출근해서 열일하고 하라는 거 하고 퇴근하기만 하면 된다 업무 못끝내면 초과근무하면 되고.. 차암 쉽다
근데 내 인생은 아무도 짜주지 않아
가끔 누군가 조언을 해주긴 하는데 조언은 나에게 너무 약하달까... 븅신 븅신 ㅠㅠ 맨날 일끝나면 뭘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니 머리로는 하고싶은게 잔뜩인데 잘 실행에 안옮겨져
사회 초반때는 지쳐서 쓰러져 잠들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거든 근데도 잘 안돼
이제 정말 내 스케쥴을 짜려고 하는데 이게 참 습관이 안되었고..
오늘 밤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스케쥴..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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