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다지 많이 변하지 않았다.

변한 게 있다면..
말을 아끼는 법을 확실히 배웠다는 것
그리고 분노가 잘 재련되지 않는다는 것.


2
난 이제 위대하신 신의 다른 면은 잊고
짐승의 왕을 섬기리


3
멍하니 먼 곳을 바라보는 일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