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서너 번 하고플 때가 있지만 그러다 흐지부지 되더라.

게임 만들어보고싶은게 몇가지 있는데 기획서 쓰기 전에 최신 게임 동향을 파악해야 돼서 공부 차원에서 해보긴 해봐야됨.

듀랑고는 이례적이게도 파이썬으로 써버 만들었대서 궁금해진다.

그런데 내 스마트폰 용량이 넥서스5x라서 32기가인데 각족 앱을 깔아서 늘 용량이 부족하다.

노래도 많이 담아줬고 그래서 듀랑고는 못 깐다.

하고자하면 넉넉한 스마트패드에 깔거나 피씨에 블루스택류 깔면 할 수야 있겠지.

어제도 코리아 단일팀 영상 찍다가 꽉차서 아쉽게 중간부터 못 찍었다.

스마트폰은 무기이기 때문에 0.1초라도 빠른 최고 성능인 걸 가져야 하는데 돈이 없으니까 이러네.

중고등학교 때 삼국지2에 미쳐서 성적하고 바꿔먹고 결국 대학도 시시한 데로 갔다.

대학 가고 나니 뇌구조가 달라져서인지 스트레스가 줄어서인지 게임을 별로 안하게 되더라.

돈이 안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해.

인터넷이나 책이 더 재밌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만들고싶든 게임 수십가지 중에서 정당 운영 시뮬레이션, 대통령 시뮬레이션, 국회의원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

정당 운영하면서 인재 영입하고 민생 살리면서 선거하고 당선 시키고 그러는 거.

이게내 인생 망하게 한 현대판 삼국지 게임에다가, 역시 무척 좋아했던 심시티를 합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