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맘같아선
하루 한시간씩 운동도 하고싶고
책도 꼬박꼬박 읽고 싶고
정리정돈 취미생활도 잘하고 싶은데

현실은 걍 퇴근후 아무것도 안하게됨
ㅋㅋㅋ

안움직이니까 더 피곤하고 악순환인거 같애

맘 독하게 먹고 교정해봐야지
힘들고 우울할땐 남친생각하묜서 힘내고ㅋㅋ

근데 내 남친 넘 자존감높아서 버거움
진짜 단한번이라도 보고싶다
애가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거나 안절부절못하거나
이성을 잃거나 하는모습

늘 여유있고 유쾌평온한 상태임
자존감높음=내 남친인듯 그냥

어찌보면 부럽기도한데
흠 ...책이나 읽어야지 은희경소설
주말에 남친이랑 알라딘 갔을때 샀는데 아직 1도안봄ㅋㅋ
(마지막춤은 나와함께ㅎ)

읽다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