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모레. 오늘은 뭐하고 내일은 뭐할거고 모레는 뭐할거고

어제 오늘 내일. 어제는 뭐했고 오늘은 뭐했고 내일은 뭐하지?



만화를 보다 누군가를 떠올렸는데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은 되지 못할 거란 생각에 시무룩답답 이지만 그래도 곧 바로 밝다.



사실 정하지 못했다. 올해의 1분기는 아직 2달이 남았다. 무얼 해야 할까, 눈앞의 것들도 새로 작성해야 실천 할 노력이라도 하는데.



집이 차갑다. 낡은 집은 난방이 잘 되지 않는다. 설거지 거리가 쌓였다. 밥을 챙겨 먹는 것이 곤혹스럽다. 오늘 냉동고기가 배달이 오면 좋겠다. 식단을 어떻게 짜야 좋은지 나는 답을 알고 있다. 해야할 것들을 어떻게 해야 좋은지 나는 답을 알고 있다. 했던 것들을 어떻게 새로 볼건지 나는 답을 알고 있다. 운동도 했던 것들이니 나는 답을 알고 있다. 집의 추기에 어쩔 수 없이 깔아놓은 장판들이 공간을 낭비한다. 혼자 만의 생활 공간도 아니니 공간을 사용 함에 있어 타협도 해야 할거고, 이런 게 불편하면 개선 하려는 노력 이라도 해야지.



task 업 일 to do list



역시 나는 무기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