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보는 이 풍경을 너와 함께 보고 싶다 뭐 이런거
차기 환경부장관이 될 나의 부인이 될 사람이라면
지금 이 풍경을 같이 보는게 큰 행복일것 같다고 말야
오늘은 좀 많이 취했는지
y에게 연락했다 카톡으로
목소리 듣고 싶다고 늦은 시간에 툭 던졌는데
전화한다고 답장 오더라
참 고마웠다
이 시간에 연락온거 보면 분명 술 마시고 연락하는거 다 알텐데
y는 이해심도 많다 그래서 좋은거겠지
평소보다는 짧게 통화했다 중간에 배터리가 나가서 ㅡㅡ
오랜맘에 목소리 들으니까 좋더라
진짜 전화는 누가 발명했는지ㅠ암튼 이새키는 천재임
전화할때마다 반갑게 맞아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
난 참 망나니처럼 살았는데
그래도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이서 복받은것 같어
——
작가찡이 오늘은 아무 연락을 안 했다
겨울방학시즌이라 바쁘진 않을텐데
어제 술 많이 마셨나 ㅠ
작품 이거 저것 받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는데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 조마조마하다
오늘 하루종일 이메일 새로고침만 스무번은 했을 듯
아 이러다 귀국하고 나서도 보는거 아냐 막이래
벌써 한 시가 다 됐네
요즘 시험도 있고 컨디션 조절함다고 12시 정도엔 꼭 잠들었는데
내일 사무실에서 꾸벅꾸벅 졸겠다 후....
암튼 날도 많이 풀리고 비록 미세먼지가 다시 왔지만
난 봄이 좋더라 겨울아 빨리 가렴
다들 굿나잇
와이는 또 누구야 어 - dc App
어휴! 술냄시야!!
너 진짜 차기 환경부장관 할꺼냐?
응 행정고시 붙어야 하는데 그냥 힘으로 올라갈거야 이미 친인척들에게 탈세위장전입 하지 말라고 말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