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생각이 없어서 아침을 안먹고 있다가 점심쯤 되니 배가 많이 고팠다 친구가 점심 먹자는 전화에 나가서
빨리 먹었더니 체 한듯 싶다. 어제 보조 베터리 물어 보다가 친구가 1개 남는것이 있다고 해서 준다고
하더니 오늘 줬다. 대신 밥 샀다 ㅎ.ㅎ~~ 원래 보조 베터리를 안썼는데 가끔 필요 한 것 같다... 땡큐!
설날에는 또 다른 친구와 계획 했던 일들을 최종 마무리 짓고 실행에 옮기려고 한다.
원래 해야겠다 생각한건 2년 되었고. 본격적으로 조금씩 준비하기 시작한건 작년 초 부터.
2월 20일쯤 부터 홈페이지 제작에 들어간다. 이랬든 저랬든 우리는 삼분의 일이나 이 지점만
통과하면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는데엔 큰 무리가 없을듯 싶다... 사실 확신하고 있다.
왜냐면 내가 기존에 오랫동안 해오던 일과 점잇기를 하고 있기때문.
친구는 그동안 홈페이지 제작, 디자인쪽 일을 하였고 나는 전혀 다른분야의 일과 공부를 했다.
어제는 창원에 다녀왔다. 오랬만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날씨도 많이 풀린 편 이었다.
그치만 너무 멀다...ㅜㅜ
처음 다갤을 시작할때... 어린 나이에 참 의기양양 하게 무엇을 해도 즐겁게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고 그때 처럼 마음이 즐겁진 않다.
음..ㅋㅋㅋ 예전 다갤 할때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기분 이었다면 지금은 시골 길 을 걷는 느낌? 이랄까?
나에게 큰 동기부여나 자극 될만한 것이 현재 없다. 그래서 그것을 찾으려고 가장 노력중이다.
더 정신없이 바빠지기전에 많이 돌아다니고 싶다.
프로그래밍도 하시나요 다루는 언어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