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인 논리 구조.. 정말 댓글 다는 것만 봐도 무슨 글이 이렇지.. 뭔가 되게 이상한 사람이다 싶더라.
다갤에도 조현병으로 보이는 사람 있었음.
솔직히 어민이형은 그냥 정상인처럼 보이지.
조현병은 인구의 1프로 정도 발병한다고 하는데 어느 시대에도 어떤 성별에도 비슷하게 나타난다고 하더라.
사도바울도 조현병 환자였을것임. 환시보고 환청듣고 글에 기복도 심하고 등등 조현병의 특징이 나타난다고 전문의가 쓴 글을 봤었음.
서신서에서 바울이 언급한 본인의 (가시)라는 것도 간질 증세였을 것으로 추정하더라. 그래서 지금도 신경학 교과서에선 대표적인 간질 환자로 잔다르크나 사도바울을 언급한다고 함.
사도행전 9장과 20장에 보면 사도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회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두 장면의 내용이 서로 상충됨.
9장만 보면 바울과 그와 동행하던 사람들이 함께 예수의 음성을 듣는 것처럼 나오지만 20장 보면 바울 혼자 듣는 것처럼 쓰여져있음.
종합해보면 바울과 그의 사람들 모두 함께 어떤 소리를 듣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그냥 이상한 굉음처럼 들리는 소리가 오로지 바울에게만 예수의 음성처럼 들렸다고 추론이 가능한데
이걸 보면 그냥 정신병 환자지.
대개 크리스트교도들이 예수와 성경을 믿는 것은 역사적 예수의 행보와 그 이후 사도들의 활약 그리고 갑작스럽게 번성한 크리스트교를 볼 때 정황적으로 예수의 부활이 있었다라는게 확실해 보인다는 그 믿음의 근거한 것인데, 난 최근에 성경을 읽다가 이 논리를 확실히 던져버릴만한 것들을 발견했음.
복음서에 보면 3차례의 서로 다른 사건에서 부활한 예수를 막달라 마리아나 제자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대해서 성경학자들은 영안이 트이지 않아서 그랬다 혹은 예수의 부활이 있을 것으로 생각조차 못 했기 때문에 알아보지 못한 것이다 등등 여러 해석을 내놓는데 솔직히 그 어떤 이야기도 납득이 잘 되질 않고(어거지 부리는 논리임)
그냥 아예 부활했다고 등장한 예수라는 사람이 살아생전 예수의 모습과 완전히 다른 어떤 제3자의 모습을 하고 있던거야.
그러니 제자들과 함께 동행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면서도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는거지.. 생전 예수의 모습 그대로 나타났다면 왜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겠냐. 저렇게 함께 행보를 하는데....
그리고 좀 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근거들이 더 있음. 마가복음에 보면 예수 부활 후 모습에 대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아예 구체적으로 명기가 되어 있어.
또 하나 재밌는 근거를 가져다주면 요한복음에 보면 부활했다는 예수가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자신의 손과 옆구리의 상처를 증거랍시고 보여주는 것이였음.
근데 니들 한번 생각해봐.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어떤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 사람의 목소리 말투 행동거지와 제스쳐 걷는 모양새 얼굴 생김새 신체 비율 등등 모든게 완벽히 똑같다면 그 사람이 다른 누군가라고 상상이나 하겠냐? 그냥 아. 살아생전 그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왔네!! 이렇게 받아들이지. 아니면 유령 정도로 여기거나...
나는 십수년만에 봤던 친구도 그냥 길거리에서 우연히 그 친구의 뒷모습을 봤을 뿐인데도 그 친구의 걸음걸이와 체형 비율등이 한눈에 스캔되고 인식되면서 그냥 바로 아.. 어린 시절 내 친구구나 하고 지각이 되던데. 그 정도로 인간의 감각기관에 의한 인지능력은 영민해.
꼭 누구의 얼굴 생김새를 확인해야 알 수 있는게 아니라 동일인 누군가가 오면 그냥 쓱 보고도 그 사람인지 대번에 알아차린다니까.
근데 동일한 모습의 살아생전 예수가 부활했다면 저렇게 손이나 옆구리 상처를 보랍시고 증거라고 내민다는 행동이 있을 수가 있는 일이냐. 심지어 도마는 자기가 옆구리에 손을 넣어봐야만 믿겠다고 하잖아..
이것은 그냥 부활했다고 나타난 예수 자체가 생전의 모습과는 아예 다른 평범한 누군가의 모습이였다는거야.
그렇다고 환하게 빛난다거나 광채가 난다거나 하는 식의 이질감있는 천사의 모습이였던 것도 아닌게, 만일 그렇다면 막달라 마리아가 처음에 볼 때 동산지기인 줄 오해를 하는 일도 있을 수 없고, 제자들에게 나타날 때도 함께 걷고 동행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까지 하는데 아무 이상한 점도 발견하지 못한채 평범한 누군가를 대하듯 제자들이 그렇게 대하지는 못했겠지. 보자마자 어! 뭐야 당신! 천사야! 왜 이래? 이렇게 나오지 않았겠냐?
근데 그냥 보통 사람 대하듯 행동했던 걸 보면 그냥 부활한 예수라는 존재 자체가 살아 생전과는 완전히 다른 어떤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본인이 예수라고 주장했다는거야.
이에 대해 난 한가지 가설을 세워보는데 막달라 마리아가 교단의 붕괴를 막기 위해 벌인 사기극이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 처음 부활한 예수를 봤다는 사람도 막달라 마리아였고 이후 예수의 제자들이 요한을 제외하고는 다들 복음을 위해 비참하게 순교했음다고 카톨릭 전승과 외경에 나오는데 반해서 오로지 막달라 마리아만큼은 그런 기록들이 전무하지. 본인이 그 사건의 실체에 대해 알고 있는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죽을 수는 없었던 것 아닐까?
만일 막달라 마리아가 주모자가 맞다면 예수 역할을 한 공모자는 당시 에세네파의 멤버 중 예수의 가르침에 공감하고 예수의 행보에 지지를 보내던 어떤 사람이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에세네파는 당시 종말론자들의 모임으로 속세의 모든 것을 끊고 청정한 삶을 고수하며 수도승처럼 살았던 사람들인데 자신의 재산까지 다 반납하고 몸을 담았던 사람들이니 충분히 그 정도 결단을 내릴만한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지. 그리고 예수 자체가 종말론자였어. 복음서에도 예루살렘 파괴나 세상의 종말에 대해 언급하는 장면들이 길게 나오기도 하고
그리고 제자들의 상황을 이해해보면 한결 납득이 가는데 그 당시 예수 제자들은 자기 생업까지 다 내팽겨치고 예수를 따랐던 자들이거든. 즉 그냥 목숨걸고 이 사람 따라나선거야. 그리고 복음서 내용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을 때 그 왕국에서 저마다 한자리 하겠다는 욕심과 열망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
근데 그랬던 사람들이 본인들이 추종하던 리더를 잃었으니 그 박탈감 허탈함이 어떠했겠냐. 그 상황에서 누군가 동기부여만 좀 해주고 길을 제시해주면 당연히 덥썩 그 미끼를 물지..
제자들 입장에선 부활했다는 예수를 믿어야만 하는 절박한 이유가 있었어. 자신들 인생의 전부였으니까...
내가 쓰는 이야기들은 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합리적인 가설이고 이제까지 머리로 예수를 믿던 사람들의 공통적인 견해가 예수의 부활없이는 그 모든 스토리의 아구가 맞지 않는다.그러므로 난 예수의 부활을 믿는 것이다라고 생각해 봤을 때 진지하게 검토해 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난 내 이야기대로 갔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을거라고 생각함.
인간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건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니까..
좀 더 이야기를 진행해보면 예수의 승천에 관한 문제도 그래. 예수의 승천은 4복음서 중 오로지 누가복음과 마가복음에만 기록되어 있는데 그 마가복음의 기록조차도 후대에 위작이라는 견해가 거의 정설처럼 여겨지고 사실상 누가복음에만 예수의 승천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누가조차도 예수의 직계제자가 아닌 바울의 제자였음. 즉 신빙성이 의심되는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 정말 예수가 승천했다면 왜 누가복음에만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겠냐...
승천한 적도 없는 예수. 게다가 부활했다는 모습도 살아생전과는 전혀 다른 어떤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는 예수. 라면 뭔가 니들이 생각해도 상당히 의심스럽지 않냐...
물론 복음서 기록을 보면 부활한 예수가 사람으로 볼 수 없을만한 극적인 장치들이 몇개 있긴 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뭐 이런 것들. 근데 그런 기록은 곧이 곧대로 믿기 힘들다고 본다. 왜냐면 복음서 저자들은 부활한 예수를 믿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집필한 것이니 충분히 사건에 대해 부풀리거나 과장할 수 있는거지. 반면에 예수의 모습이 살아생전과는 달랐다는 그 기록들은 진짜 실제가 아닌 이상 쓸 필요가 없는 내용이지. 오히려 축소할 가능성이 높은 것들이고.. 즉 그런 부분은 오히려 신빙성이 높다는 이야기임.
난 이런 근거들을 토대로 부활한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의 사기극이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사실 더 결정적인 근거는 교회를 다니고 기도나 성경을 읽는 생활을 하고 또 신앙인들의 간증과 사는 모습들을 보고 또 대화를 나누어봐도 신의 이적이나 역사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게 그러했다.
신은 역사하지 않아. 내가 볼 때는 늘 그랬어. 그냥 우리 생활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들이 상식과 자연법칙대로 흘러갈 뿐이지 신도들이 신께 기도를 하고 간구한다고 해서 특별히 신이 개입한다는 증거나 역사를 난 한번도 본 일이 없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어떤 것도 증명할 수 없으니 확실하다고 할 수 없지만. 되게 재밌고 신선하다! - dc App
개독자체가 정신병임 거기에 너무 심취해있는 너도 이상하고
이 글도 좀 . . .
양성증상을 봤는지? 사전적 의미는 알고 있는지? 정확한 진단 방법을 아는지? 혹 미디어에서 조현병. 하니 글자만 알고 오용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어민 이란 사람도 불쌍해. 이건 거의 되려 모욕이지.
https://www.linkedin.com/pulse/biblical-paul-study-deceiving-bipolar-schizophrenic-dr-jorge
나의 주장이라기보다 전문의 and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사도바울이라는 사람을 조현병 환자의 특성이 많이 발견된다고 서술하고 본문에 언급한대로 가시라는 것도 간질일 것으로 추정하더라고
그리고 신경학교과서에는 잔다르크와 바울이 간질병 환자였노라고 지금도 기술하고 있다는 기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097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