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의 내 연인과 만나기 위해 버스를 탔다
우리는 계속 엇갈렸다 만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 많았다
우리는 목적지를 정한 게 아니라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곳인
어떤 산 속에서 내렸다
아무도 버스벨을 누르지 않을법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내려 내 연인을 기다렸다
연인과 만난 후 함께 손을 잡고 걸었다
산속에 장례식장과 절이 있어서 그곳에 잠깐 머물렀다
장례식장에 죽은 엄마 때문에 오열하는 젊은 남자와 그 남자의 어린 딸이 있었다
장례식장과 절은 한적하다 못해 쓸쓸하고 고요했다
절 카운터에는 남자 둘이 잡담을 하며 놀고 있었다
나와 내 연인은 절 카운터 앞에 있는 연두색 소파에 앉아 쉬었다 여기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절에서 나와 다시 걸었다
갑자기 비가 내리고 어두워지고 천둥번개가 쳐서 우리 둘 다 흠뻑 젖었다
이 곳은 사람들이 사는 곳과 거리가 있는 외딴 곳이었다
차가 이따금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긴 했다
내가 손을 흔들자 어떤 차가 멈추고는 시내까지 데려다 주는데에 칠만 오천원을 내라고 해서 그냥 안타겠다고 했다 터무니없는 금액이어서 내고 싶지 않았다
택시를 잡았다 내가 얼마를 내야하냐고 물으니 택시기사가 거리만큼만 미터기만큼만 내면 된다고 대략 이만원대쯤 나온다했다 타려하던 찰나에 나의 연인이 내 친구에게 (꿈속에서 내 연인과 내 친구가 아는 사이었다) 연락을 해서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했다고 택시 탈 필요 없다고 했다 그래서 택시도 돌려보냈다
곧 내 친구가 왔고 친구는 본인의 어머니도 데리고 왔다 어머니와 이것저것 심문; 같은 여러 질문을 받으며 차를 타고 돌아가던 중 잠에서 깼다
우리는 계속 엇갈렸다 만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 많았다
우리는 목적지를 정한 게 아니라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곳인
어떤 산 속에서 내렸다
아무도 버스벨을 누르지 않을법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내려 내 연인을 기다렸다
연인과 만난 후 함께 손을 잡고 걸었다
산속에 장례식장과 절이 있어서 그곳에 잠깐 머물렀다
장례식장에 죽은 엄마 때문에 오열하는 젊은 남자와 그 남자의 어린 딸이 있었다
장례식장과 절은 한적하다 못해 쓸쓸하고 고요했다
절 카운터에는 남자 둘이 잡담을 하며 놀고 있었다
나와 내 연인은 절 카운터 앞에 있는 연두색 소파에 앉아 쉬었다 여기서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다
절에서 나와 다시 걸었다
갑자기 비가 내리고 어두워지고 천둥번개가 쳐서 우리 둘 다 흠뻑 젖었다
이 곳은 사람들이 사는 곳과 거리가 있는 외딴 곳이었다
차가 이따금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긴 했다
내가 손을 흔들자 어떤 차가 멈추고는 시내까지 데려다 주는데에 칠만 오천원을 내라고 해서 그냥 안타겠다고 했다 터무니없는 금액이어서 내고 싶지 않았다
택시를 잡았다 내가 얼마를 내야하냐고 물으니 택시기사가 거리만큼만 미터기만큼만 내면 된다고 대략 이만원대쯤 나온다했다 타려하던 찰나에 나의 연인이 내 친구에게 (꿈속에서 내 연인과 내 친구가 아는 사이었다) 연락을 해서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했다고 택시 탈 필요 없다고 했다 그래서 택시도 돌려보냈다
곧 내 친구가 왔고 친구는 본인의 어머니도 데리고 왔다 어머니와 이것저것 심문; 같은 여러 질문을 받으며 차를 타고 돌아가던 중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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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되게 자주 꾸네. 꿈을 꾼다는 건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한 것이라고들 말하던데 난 오히려 꿈꾸면 기분이 참 좋고 개운하더라.. 난 꿈을 꾸고 싶은데 꿈이 안 꿔져. 기억을 못하는 것일지도...
모든 사람은 매일 밤 잠을 자며 꿈을 꾼다. 문제는 꿈을 기억하는 것. 잠을 깊게 자지 못해 피로하다고 하는데 나는 이미 이십년 이상 거의 매일 꿈을 기억해서 괜찮다 - dc App
그나마 어렸을 때는 꿨던 꿈응 며칠 후나 일주일 후에나 잊어버렸는데 지금은 하루나 반나절이면 잊는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