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 바 부딪히는 사람이나 환경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사람됨도 비슷하게 변해가지 않냐?

거친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많이 싸우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 성격도 거칠게 점점 변하더라.


아니 위에 든 예시를 말하고 싶은 건 아닌데, 난 사람들 보면서 그리고 스스로를 관찰하면서도 인간의 정신이나 마음이라는 건 한번 오염되거나 타락하면 되돌리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아.


사실 그래서 본인의 주관에 따른 행실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어울리는가도 정말 무시할 수 없다니까.

자기가 접하는 사람에 따라서 자기도 모르게 서서히 그렇게 물들어 가는 것 같아 사람이라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