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화해 평창올림픽 기념해서 방금 전 소설이나 영화 줄거리가 생각났다. 우화 애니메이숀이면 좋겠다. 휴전선이 있는데 소, 개, 고양이, 말, 닭, 돼지, 새 등의 동물들이 그 휴전선을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넘으려고 한다. 그런데 남북의 권력자, 군인 등 인간들은 그걸 막으려고 한다. 그러나 동물들은 '사람 말을 못 알아듣기 때문에 순수하게' 넘어가서 가족을 만나려고 한다. 그래서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이산가족처럼 서로 노래를 불러주며 통신하고 보고싶어한다. 동물해방운동가들은 이 동물들의 상봉을 돕는 운동을 한다. 외국인들은 동물들의 상봉을 방해한다. 올림픽을 상징하는 이산동물 체육대회도 나오면 좋겠다. 북에서 남으로만 탈북하게 만들면 안되고 남에서 북으로도 같은 규모로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똘이장군이 되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