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잘 보내고 있니~
후후후 ^^
후후후 ^^
요즘 컴퓨터를 잘 안하게 되네
여러 인터넷 사이트가 있지만 들어가보는 곳은 몇군데 안되고
다갤에 와서 가끔씩 넋두리 하는거 이외에 하는 짓이 없는 것 같다
유튜브도 이제 노잼이고
하...
내게도 인터넷을 떠나야 할 시기가 오고 있나봐~~~
이렇게 한시대가 또 저물어가나?
난 글읽기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뭘 읽어도 다 그냥 그렇다
황병승이라는 사람은 시를 잘 쓰더라
베껴적어보니까 알겠어
눈으로 읽을 때랑 다른 느낌이야
고등학교에 다닐때 나는 시를 참 좋아했지
고등학교 3학년 때에는 시를 읽고 해석하는 모임에 들기도 했다
그리고 문학 시험은 항상 백점이었지
자기가 쓴 시에 대해서 시인들도 줄줄이 틀린다는 그 오지선다형 문학 시험 말이야
하...
한 일주일 전인가? 소설 구상을 하고 있었는데 막혀버리고 말았어
그래서 좀 침울한가 보다
구체적인 데를 상상하려고 하니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더라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면 말이 되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런 장치가 떠오르질 않았어
그래서 그것을 잠시 접어두기로 했다
에이! 잘 되는 것도 없고!
끝
황병승형이 잘 쓰지
문학시험 백점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