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흐름이 끊기니까 한번 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네.
아까는 편의점 가서 라면 사는데 알바생 이름이 정우성이더라고
그래서 와 이름 되게 멋있다고 하니까 엄청 웃더라 ㅋㅋ
내가 알던 사람이 디씨 하는데 처음 봤던 그 갤에서 글쓰는 것 보니까 자살할거라고 글쓰고 이런 저런 고통을 호소하고 있더라.
왜 그렇게 고통받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 이유를 이야기해주긴 했는데 왜 그런 이유 때문에 저 정도로 자신을 학대하는거지 싶기도 하고
사실 내가 도울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 내 코가 석자기도 하고
머리를 기를까 했는데 또 자르고 싶어져. 머리가 자꾸 붕 뜨는 타입이라 어떻게 될지 연상이 되는거야.
다운펌 같은 것 하면 이쁠 것 같긴한데 머리결 상하게 하는게 싫어 ㅎㅎ
사실 나이가 들어서 예쁠 것 같지도 않고...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땐 한결 이뻤을텐데
그냥 삭발하고 싶다 다시
오는 길에 조그마한 고양이 봤는데 너무 이쁘더라
애기 때는 다 이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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