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고향에 내려와 일을 했었을 때 편의점 알바를 봤었다.


너무 이뻐서 이름까지 외우고 다녔는데


오늘 우연찮게 우리 가게에 왔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카드 결제할 때 이름을 봤지


맞다.


또 우연찮게 밥을 먹고 카드를 두고 갔더랬다.


어찌어찌 카드사에 손님이 카드 분실되었다고 내가 신고했고 내 번호로 연락이 왔다.


아 모르겠다. 소주나 마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