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다 난 참...

요 몇년 살아온 걸 회고해볼때
난 왜 이리도 발암덩어리인지
매순간 다신 기억하기 싫고
스스로가 밉고 그렇다.

내가 밉고
또 매번 정신승리하고
자위나 하는 그런 삶을
앞으로도 살아갈 것 같아서
좆같고

걍 생각이란걸 더이상 가지고 싶지 않다.
사고하는 능력이 내게 정말 큰 고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