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두 가지 묶음으로 주문했는데 하나는 어제 왔는데 다른 하나는


안온다. 그런데... 하나라도 먼저 올 수 있었던게 쿠팡이 아닌 다른 택배회사로


왔기때문이라는 걸 뒤늦게 알게되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싸구려 자전거사서 타고다니는데 은근히 재미있다.


내가 내 돈 주고 태어나서 처음 사본 13만원짜리 새 자전거다


싸구려라도 알루미늄프레임이라 그런지 언덕길 올라가는게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수월하다. 그래서 힘든줄 모르고 동네 언덕은


다 올라가려고 하는 거 같다.  애일 조금씩 긁힌 흔적들이 생기지만,


그것도 다  추억이라고 생각하기로했더니 마음이 편해지는듯 하다.


폐렴예망주사도 13만원주고 맞았다. 긴급재난지원금이 이제 4만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