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날들을 좆같이 보내는 점을 슬퍼할 수 있다면

이 좆같은 나날들이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기뻐할 수 있을지

그러나 오늘은 프리스비 물어다주는 개새끼와 같아 매번 내게 좆같음을 물어다주고 떠난다

어찌나 충성스러운지 주인이 시체냄새를 풍긴지가 오래되어도 곁을 지키러 매번 돌아오는데

아주 감동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