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5mm차음재와 50mm방음재를 이용해서,
둘레 1.5m 직경 60~40cm정도의 타원형 노래방헬멧을
만들었는데, 숨쉴 때 답답하지않게 12V 40mm팬 두 개을
위쪽에 붙이고 5.5mmx2.1mm 선을 납땜해서 3.5인치 외장하드의
12V 아답타만 있으면, 환풍기로 쓸 수 있게하고, 셀카봉에서
떼어낸 부품으로 스마폰 거치대 작업하고, 마지막으로
마이크 각도에 맞춰서 계란판 모양의 방음재를 자르는데
그만 깜빡 내 검지손가락 끝의 옆부분을 5mm정도 잘랐는데,
손대면 떨어지면서 붙을 기미가 안보인다. 전보다 크게 소리가
줄어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노래부를 때 기분나쁜방문닫는
소리가 30분에 한 번은 들렸었는데 한 시간에 한 번 뭐하나 들여다보는
살짝닫는 방문소리정도에 그치는 걸 보면, 나름 성공한듯 싶기도 하다.
어제 오늘 노래 한 100곡정도 부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