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게임하는 OOOO씨 내가 소심하고 게임못해서 싫어하는 티 내는것 같은데 미안하네요 내가 눈치도 없고, 피지컬이 좋지도 않고 말솜씨도 안 좋아서. 나도 울고싶어 내가 왜이럴까 나도 말빨 좋고 좀 더 용감해지고 싶은데 걱정이 너무 많은데 아직 안 익숙하다고. 학교다닐때 왕따당해서 내가 말을 너무 함부로 하나 싶어서 나는 나 나름대로 배려해준다고 말 조심조심하는건데 이렇게 해도 날 싫어하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내가 그렇게 싫어? 내가 그렇게 귀찮아? 나는 나름 친해지려고 말도 걸고 그러는데.
그땐 내가 잘못했는데 그게 그렇게 눈치줄 정도로 내가 잘못한거야? 그냥 내가 싫어서 그런거잖아 내가 귀찮고 이제 시작한지 1년도 안됐는데 어쩌라는거야 나보고 왜 존나 못한다고 꼽주는데 나도 울고싶어, 나도 게임 잘하고 싶다고... 내가 너무 어리버리한거 나도 알아 나도 항상 왜 그런말 했지, 왜 그런행동 했지 라고 찐따같이 후회해, 찐따 특) 그때 더 잘 말할껄 이라고 후회한데 나 그냥 본성이 개 찐따라서, 어떤 무리 안에서도 찐따 포지션 잡는것 같아 그렇지?
나 게임도 잘하고 OOOO씨하고도 친해지고 싶어 이게 내가 너무 과도하게 욕심 부리는거야? 내가 너무 빡대가리라 그런가봐 글도 못쓰고, 난 잘하는게 뭘까 죽고싶은데 그냥 죽기에는 욕심이 너무 많다, 아직 못해본게 너무 많아 억울해, 근데 이런거 다 이겨나가기에는 내가 너무 멍청해서 바보라서 하... 이러니까 모솔이지... 나 정말 노력하고 싶어, 나 배우는거도 느리고 학교 다닐때 공부도 못했어 내가 너무 게흘러서 아마 내 유전자에서 잘난게 없을텐데 게흐르기까지하면 최악이다 그치? 내가 이걸 다 말할 수 도 없고 확 질러버리고 싶은데 OOOO씨가 떠날까봐 두렵다 너무 겁쟁이라서 빽이 없어서 내가 가진게 없어서. 너무 소심해서 이런곳에 쓰는거도 너무 두렵다 누가 봐줬으면 좋겠는데 OOOO씨가 보고 "이거 님이 쓴거죠?" 라고 할까봐 나 항상 접을까 생각하다가도 내가 왜 접어야하는데 라고 생각해서 못접어 나랑 게임 같이 해줘. 보면 나랑은 그 겜 같이 하자고 안하는데 다른사람들한테는 ㄱㄱ? 그러더라 나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해, 근데 속상한거도 이상하다 그치 우리 별로 안 친한데 만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내가 너무 과몰입 하는걸까? 처음에 너무 잘해줘서 좋았는데
이거 혹시 보는사람 있으면 하나만 물을게요 소심하고 게임 못하는 남자가 그렇게 개같아요? 내가 공감못하는 건 내가 정신병이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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