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금은 나아졌다.
난 티끌의 흠 없이 삶을 살고싶다
그냥 바램이다
지금은 조계사 벤치... 오늘은 한적하네
왜일까
나는 모든 사람과 사물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마음으로 받아들이려한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져
난 사실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이거든
조그마한 흠에도 쉽게 흔들리고...
그래서 결백하게 살아야 하는 것 같아
또 그래서 돈을 많이 벌고싶기도 하다
어디에도 얽매이고 싶지않기에
고난이 닥쳐와도 그저 내가 믿는대로 가야지
내 앎은 짧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