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아빠한테 전화와서 집에 가서 고기 구워먹고

자전거 타고 조계사 까지 갔다가 집으로 와 일기 쓴다.


요샌 공포라디오도 별로 재미가 없다. 시시하고...


이런 잡다한 것들이 내 삶에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거리두기로 했다.


요새 삶이 재미없어서 운동 다시 하려고 한다.

몸 다시 회복시키고 mma를 해볼까 생각 중임.

확실히 운동을 한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아


그저께는 사는 집 세대주 변경해서 내가 드디어 건물주가 되었다.

아마 재개발 되어 이곳엔 그리 오래 살지 않을 것 같긴 하지만...

앞으로 재산을 증식시켜 나가고 싶다.


난 원래 물질욕 거의 없고 별 욕심이 없는데.. 지금도 솔직히 그렇고

근데 가족 생각하고 사람답게 살려면 돈이라는 건 삶에서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맞는 것 같아

그래서 열심히 돈 별려고


난 그리고 사람은 죄짓고는 못 산다는 걸 많이 느낀다.

내가 더 민감한 편이라 그럴지 모르지만...

정직하고 떳떳하게 사는게 정말 행복한거야


그리 많은 생각을 하진 않는다.

내겐 가족과 사랑이 필요해

난 내가 가야할 곳으로 어떻게든 걸어갈거다 이제는..

너무 늦었지 많이 돌아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