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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말?그때 잿을때 71키로가 좀 넘었었음
인터넷에 검색하니 일단 내 나이대 평균은 넘더라고..

그래가지고 이건 좀 아닌거 같다 해서 뭐 가볍게 운동겸 하다보니까 어느새 운동은 내 생활패턴중 하나가 돼있었음 그리고 어느샌가 3월 1일이 되버렸네? 바로 입학 하루전날임

그래가지고 궁금하기도 해서 3개월간에 결과를 확인할겸오늘 보니까 60키로 미만때까지 빠졋더라

나는 여기서 더 빼거나 헬스를 끊지는 않을거 같음
날씬근육빵빵 한거를 남녀가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적당히 이정도 체형에 무게만 유지할려고 함

해보면서 느낀게 일단 시도는 해야함. 해야 시작이 되고 끝이있는거란걸 느낌
짧게는 30분 길게는 3시간씩 잡아서 했었음
불가피하게 일주일 정도 못하긴 했지만 그다음엔 더 열심히 했음

그리고 혹시 비만이 내 체형이고, 지금 내 모습이 좋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참견은 예의가 아닐 수 있지만 말하자면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비만은 좋지않음. 담배랑 같이 제일 안 좋다 생각하는 것 중 하나임
나중가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될 수도 있음
예를 들면 관절이 아프다거나, 당뇨, 뭐 척추충만증?, 체력부족, 그리고 피부 관련 그런것들 등등

우울증도 사람 따라선 생길수 있음
비만이란거 자체가 평균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니까 사람들은 당연히 그게 정상이 아니라 생각하고. 인식 및 시선이 안 좋게 보고 나도 그걸 느낌.
나도 주변에서 '야 살좀 빼라 ㅋㅋ','아 얘 ㅈㄴ 느림' 이런소리를 꽤 들음 (제일 약하게 말했다 생각했던 말들임)

나는 우울증 까진 아니지만 기분 상한정도 였고 가끔 울은적 있는게 그게 다 임. 그리고 지금은 살을 빼기도 했고 운동도 해서 체력이라던지 건강을 여러가지를 내걸로 만듦
그 성취감 자체도 좋고 사람이 일단 발전했다는, 성공 했다는거에서 기분이 좋아짐 그래서 지금에 나를 나는 만족을함

아무튼 끝임

추가로 말하고싶은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도 힘내

난 내일 학교라는 감옥으로 돌아간다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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