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바디 측정해서 사진 두장 올린건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놀랐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드리고자 부족한 글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0.계기
군 복학 후 불어난 몸무게 105kg로 학교를 가니 자존감이 비닥을 찍었었습니다.
어깨도 못피고 100m만 걸어도 숨이 차고 사람이랑 얘기히는게 싫
었습니다.
복학당시 여름이였는데 항상 땀에 쩔어 있는 제 자신이 혐오스럽고 옷 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여서 맨날 목늘어난 티셔츠 두개를 돌려 입었습니다.
한 학기를 다니면서 그 누구와도 친구가 되지 못했고 이 스트레스를
집에 돌아와서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면 안되지만 부모님깨 화도 많이 냈습니다.
결국 이렇게 다닐빠엔 휴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자는 결심을 하고
군 복학 한 학기만에 다시 1년을 휴학했습니다.
휴학 후 집에있는 전신 거울을 보며 생각 했습니다 “이번에 실패하면 자살하자”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1.식단
원푸드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식단은 고구마 방울토마토 등등 절대 안먹었구요 평소에 먹던 양을 50%줄여서 먹은게 끝입니다! 술,당이 들어간 음료 빵 9개월동안 절대 먹지 않았어요
지금도 자중하는 편입니다.
그나마 일탈이 신라면 건면 면만 먹었습니다. (이마저도 한달에 한번 될까말까)
뭘 먹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술,당,튀김류 등등만 안드셔도 절반은 성공하신 거라 생각해요!
2.운동은 웨이트2시간 정도 했던거 같아요 돌아간다면 이렇게 하지 않고 3분할 1시간으로 짧게 할거 같습니다
2시간 넘어가면 집중이 안돼서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루틴은 그냥 양선수유튜버 님의 3분할을 참고 했습니다 .
무산소 끝나면 항상 트레드밀 위에 올랐는데 심으뜸님의 30분 인터벌 루틴 추천드립니다!
이걸로 10키로는 날린거 같아요 30분 루틴을 도저히 못하겠다 하시면 15분 추천드립니다
폭식해서 리셋됐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많이 먹었다면 나가서 최소한 걷기라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팁
주변의 말을 듣지 않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 마저 응원이 아닌 비꼬기만 하더라구요.
굳이 반박하려 하지 마시고 묵묵히 하시고 결과를 들고오면 알아서 입을 닫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찾으려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튜브를 막 찾다보면 뭐가 맞는지 혼선이 와서 패닉에 빠지기도 합니다.
결국 자기몸은 자기가 방법을 찾아서 해야합니다.
4.현재
현재는 예전처럼 강박적으로 식단을 지키지 않고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식하던 습관이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 많이 먹지도 않구요,
최근에는 고백도 받았습니다.
옷도 자신있게 입습니다. 수축기 180을 찍던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지방을 25kg 빼니 저를 못알아 보는 사람도 많아졌구요,
다이어트는 수능처럼 1년에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것도 아니기에 한번 삐끗했다고 놓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시리라 장담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 난잡한 부분은 이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실패에 두려워 마시고 해내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드리고자 부족한 글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0.계기
군 복학 후 불어난 몸무게 105kg로 학교를 가니 자존감이 비닥을 찍었었습니다.
어깨도 못피고 100m만 걸어도 숨이 차고 사람이랑 얘기히는게 싫
었습니다.
복학당시 여름이였는데 항상 땀에 쩔어 있는 제 자신이 혐오스럽고 옷 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여서 맨날 목늘어난 티셔츠 두개를 돌려 입었습니다.
한 학기를 다니면서 그 누구와도 친구가 되지 못했고 이 스트레스를
집에 돌아와서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면 안되지만 부모님깨 화도 많이 냈습니다.
결국 이렇게 다닐빠엔 휴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자는 결심을 하고
군 복학 한 학기만에 다시 1년을 휴학했습니다.
휴학 후 집에있는 전신 거울을 보며 생각 했습니다 “이번에 실패하면 자살하자”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1.식단
원푸드 다이어트는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식단은 고구마 방울토마토 등등 절대 안먹었구요 평소에 먹던 양을 50%줄여서 먹은게 끝입니다! 술,당이 들어간 음료 빵 9개월동안 절대 먹지 않았어요
지금도 자중하는 편입니다.
그나마 일탈이 신라면 건면 면만 먹었습니다. (이마저도 한달에 한번 될까말까)
뭘 먹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술,당,튀김류 등등만 안드셔도 절반은 성공하신 거라 생각해요!
2.운동은 웨이트2시간 정도 했던거 같아요 돌아간다면 이렇게 하지 않고 3분할 1시간으로 짧게 할거 같습니다
2시간 넘어가면 집중이 안돼서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루틴은 그냥 양선수유튜버 님의 3분할을 참고 했습니다 .
무산소 끝나면 항상 트레드밀 위에 올랐는데 심으뜸님의 30분 인터벌 루틴 추천드립니다!
이걸로 10키로는 날린거 같아요 30분 루틴을 도저히 못하겠다 하시면 15분 추천드립니다
폭식해서 리셋됐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많이 먹었다면 나가서 최소한 걷기라도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3.팁
주변의 말을 듣지 않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 마저 응원이 아닌 비꼬기만 하더라구요.
굳이 반박하려 하지 마시고 묵묵히 하시고 결과를 들고오면 알아서 입을 닫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찾으려는 것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튜브를 막 찾다보면 뭐가 맞는지 혼선이 와서 패닉에 빠지기도 합니다.
결국 자기몸은 자기가 방법을 찾아서 해야합니다.
4.현재
현재는 예전처럼 강박적으로 식단을 지키지 않고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식하던 습관이 영향을 끼쳤는지 그리 많이 먹지도 않구요,
최근에는 고백도 받았습니다.
옷도 자신있게 입습니다. 수축기 180을 찍던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지방을 25kg 빼니 저를 못알아 보는 사람도 많아졌구요,
다이어트는 수능처럼 1년에 한번밖에 기회가 없는것도 아니기에 한번 삐끗했다고 놓지 마시고 꾸준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오시리라 장담합니다!
글 재주가 없어 난잡한 부분은 이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도전하시는 분들 모두 실패에 두려워 마시고 해내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네가 짱이야
지립니다요
멋져요
주변을 말을 듣지 않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친한 친구 마저 응원이 아닌 비꼬기만 하더라구요. 이말이 ㄹㅇ 와닿네 인간들 ㄹㅇ 정신병자들뿐임
그런것들 혼자 친구라고 여기는 지인일뿐임 친구가 아니라
몇개월 걸리신거에요
지금까진 1년이 좀 넘었구요 20키로 감량은 9개월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멋있어요.. - dc App
꾸준해용 굿굿!
살빼니까 얼굴 마니바꼈나요?
네 엄청요! 오랜만에 본 사람들은 못알아 봅니다
비꼬는 칭구는 인생에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