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본인이 생각하는 디시의 필수 요소 3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그게 무엇이냐면


1. 웃겼는가


2. 화제성이 있는가


3. 여성인가


이 3가지로 갤질 하는 갤러들의 위치가 바뀐다.


우선 1번 "웃겼는가"에 대해 말하자면


굉장히 단순하고 원초적인 이유다.


저급하고 지나친 욕설, 눈쌀이 찌푸려지는 사진 등


그 어떤 것들을 가져와도 용서 되는 경우가 있다.


바로 그것들이 "웃겼다면 오케이"


그 예시에 가장 잘 어울리던 고닉이 있었는데


바로 "야발련아" 라는 고닉이였다.


이 고닉은 따로 더 얘기할거니깐 짧게 얘기하자면


상대가 여갤러던 남갤러던 가리지 않는 저급한 단어 선택


본인의 욕망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갤에 드러내는둥


"5살 아이의 정신이 27살의 남성에게 깃들었다"


라는 표현이 정확하다고 보면 될 정도의 갤러였다.


하지만 이런 야발련아가 갤에서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 1번 "웃겼는가"에 해당되었기 때문


그만큼 1번은 위의 3개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이어서 2번 "화제성이 있는가"는


사실 1번과 꽤나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요소다.


이유는 누구나 알다시피 웃긴 갤러는 인기가 많아지고


인기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뭘 하던 화제가 된다.


그렇다고 1번과 2번이 같다는 건 아니다.


3번이 해당 되서 2번이 될 수도 있는거고


1번 3번 다 해당되지는 않지만 순수 피지컬로


2번에 해당 될 수 도 있는거다. 그 예시가 다고독이다.


이유는 설명 필요 없이 다고독 짤을 봤다면 이해가 된다.



마지막으로 3번 "여성인가"


사실 이건 남갤러들에게는 유감스러운 말이지만


태어날 때부터 가챠 실패했다고 보면 된다.


특수하게 여초인 갤러리 빼고는 대부분 남초거나


정말 후하게 쳐줘야 반반인데가 있을까 말까인 디시에서


여성이라는 성별은 굉장한 메리트와 동시에


모두에게 표적이 될 수 도있는 양날의 검같은 성별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메리트가 상당하기 때문에


이것을 잘 이용한다면 남갤러들에게 추앙받거나


상당한 금액의 기프티콘을 받아 낼 수도 있다.




이렇게 3가지의 필수 요소의 중요성을 말한 이유는


지금부터 다갤을 ㅈ망하게 한 2명의 갤러를 말할건데


이 두명은 저 3가지중에 그 어떤 것도 해당되지 않고


꾸준히 갤질을 ㅈ같이 이어가고 있기에 다갤이 망했다


라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나열해봤던 것이다.



우선 저 두 명 중에 그나마 나은 한 명을 먼저 말하면


"한량" 이 사람이다.


처음 등장은 그냥 "나이 30대쯤에 딸배하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지극히 평범했다고 생각


그럼 이 사람이 어떻게 다갤을 갉아먹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이 사람은 화법이 문제다.


학창 시절에 본인이 주먹 꽤나 쓰지 않았다면은


아마 개같이 맞고 다녔을 확률이 매우 상당히 높은


그런 화법의 소유자이다.


실제로 이 갤러와 친한 갤러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는데


그런 한량의 화법으로 하나 예시를 들자면 


ex)여갤러 : 오늘 운동해서 등 좀 화난듯


한량(운동안함) : 먼 ㅈ밥같은 근육으로 설치냐 ㅋ



ex)남갤러 : 닭가슴살 이거 꽤 맛있는듯


한량(식단안함) : 성분 ㅈ구린데 맛만 있으면 되냐? ㅋ


등등 이런 비슷한 화법들로 여러 갤러들과 마찰을 빚고


여갤러 다수에겐 차단까지 당한 이 갤러는


다갤에서 그만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이런 한량의 화법을 예시로 든 대화를 읽다보면


갑자기 떠오르는 갤러가 한 명 더 있을 것이다.


어? 이거 말하는 게 딱 "렌고쿠" 아닌가?


그럼 렌고쿠도 포함해서 2명이 아니라 3명 아닌가


하지만 한량과 렌고쿠에게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바로 앞서 말한 3가지의 요소중에 하나가 해당 된다.


바로 1번 "웃겼는가"


렌고쿠는 본인의 저런 ㅈ같은 화법을 유지하면서


갤에서의 입지도 다지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있는데


"출중한 노래실력, 유사여친과의 카톡내용"


이 두가지로 갤에서 꽤 많은 웃음을 주었기에


용서가 되는 바이다.


실제로 렌고쿠의 노래를 듣고


다음 노래를 기다리는 팬덤이 꽤 나 있을 정도로 


그 노래 실력은 가히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다.




나머지 한 명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고닉일텐데


바로 "마늘" 이 ㅈ같은 양반이다.


하는 짓은 영락없는 여자 낚으러 온 울갤러인데


본인은 절대 그런 사람 아니라며 부정하고


술만 마시면 갤에 보이는 갤러 아무한테나 시비걸며


다음 날에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며 매번 용서를 구하고


본인에게 조금만 잘해주는 여갤러가 생긴다면


마치 그 여갤러가 본인의 소유가 된 것 마냥 굴다가


당연히 여갤러에게 선택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세상에 있는 모든 추함을 합친 상태로 돌변하더니


창녀 of 창녀를 만들어버리고는 고소엔딩을 당한다.


하지만 이 갤러의 가장 무서운 점은


지금까지 나열해놓은 것들을 무한히 반복한다는 점인데


사실 이 패턴들을 꽤나 유사하게 구현하던 갤러가 있다


바로 위에서 잠깐 말했던 "야발련아" 이 남자다.



그렇다면 야발련아와 마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우선 야발련아의 만행들을 몇가지 나열해보자면



여갤러 따먹으러 ktx타고 지방갔다가 실패


나눔 해준 갤러의 집 주소를 가지고 협박


몰래 만나던 여갤러 환승하고 ㅂㅂ비제이와 탈갤 등



상당히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이런 야발련아는 있고 마늘은 없는게 있는데


그것이 바로 빠와 까를 미치게 만드는 스타성이다.



실제로 야발련아가 한창 다갤을 열심히 할때는


다갤 최고의 전성기라고 말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화려한 시기를 보냈었지만 



그와 반대로 마늘이 다갤을 열심히 하고 있는 지금은


그냥 개좆망한 다갤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웃기지도 화제성이 있지도 심지어 남성이기까지한


이 두명의 갤러가 다갤을 계속해서 갉아먹는 상황을


본인은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며


하루빨리 이 두명은 다갤에서 떠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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