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닌 과거 2번의 다이어트를 성공했으나 1년 안에 다시 요요로 실패함
2. 드디어 3번째 도전 끝에 다이어트 성공후 1년째 체중 유지
[다이어트 하면서 느낀점, 노하우]
1) OO다이어트 이딴거 하지 마라
다이어트는 10명중에 한두명은 성공한다.
하지만 그 중에 요요가 오지 않는 사람은 또 10명중에 한두명이다.
따라서 다이어트 성공 확률은 100명중에 한두명 꼴
인간의 몸은 항상성 때문에 살을 빼고나면 언제든지 요요칠 순간만을 노리고 있는데,
만약 살을 원푸드 형식, 아니면 뭔가를 먹지 않는 방식으로 뺀다면
다시 일반식으로 돌아올때 요요가 올 확률이 기아급수적으로 높아진다.
평생 할수있는 식단이 아니면 시작도 마라
물론, 예외적으로 초고도비만이나 건강의 이상 등으로 의사 지침 아래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거나
자가포식 상태를 추천 받는다면 지도하에 행하는건 추천.
2) 1단 잠을 푹자
만성적으로 수면이 모자른 사람은 살이 찌거나 살이 빠질 확률이 높다.
근데 당신이 이미 살이 쪄있다면 일단 당신의 수면시간부터 체크해봐라.
최소 7시간 이상의 수면은 사실 살이 빠지는 시기다.
이 시간보다 수면이 줄어들면 살이 빠지는 시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수면부족으로 인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깨어있는 동안 더 많은 음식 (더 자극적이고)을 찾게 될 것이다.
당신이 비만이면서 잠도 푹 자고 있다면... 재능이 있는 것이다...ㅋㅋ....
3) 정제탄수화물 들어간 음식은 그냥 아예 먹지마라.
다이어트 정체기 시절 식단을 생각해보면
칼로리는 맞추면서 과자나 이런것도 먹었었는데 이럼 살 안빠진다.
칼로리도 중요지만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혈당스파이크 관리도 해야된다.
또 다이어트 하는 사람 입장에서 당이 들어간 음식은 제어하기 너무 힘들다.
과자 한봉지만 먹어야지 헤헤.. 하고 과자를 뜯고나서 한박스 뚝딱 하는 경험 한두번씩 있을꺼다.
그냥 먹지마라..
차라리 존나 비싸지만 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GI수치가 낮은 과일을 먹어라.
이건 적당히 먹으면 살이 안찌고 포만감도 정제탄수화물보다 훨씬 높다.
4) 운동은 무조건 해라
요요오기 싫으면 무조건 식단+운동으로 뺴라
식단 80% 운동 20%라는 말이 맞다.
근데 요요까지 생각하면 식단50% 운동 50%가 맞다.
또 칼로리를 제한하다보면 몸의 대사기능이 줄어들어 더더욱 칼로리를 줄여야 겨우겨우 체중이 빠지는 순간이 오는데
이게 몸에도 안좋고 다이어트 난이도도 높이고
언제든 요요가 오기 딱 좋은 환경을 만들게 된다.
5) 추천 칼로리 계산법
보닌의 경우 기초대사량 만큼 먹고 활동칼로리로 살을 빼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게 건강도 지키고 살도 빼고 근육량도 덜 줄어드는 방법으로 좋았다.
6)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 음식들
들기름과 간장만 들어간 미역국 배고파서 잠이 안올때 한그릇식 먹으면서 버텼다.
포만감도 높고 미역 자체가 마이너스 칼로리라 불리는 음식이라 입터짐 방지용으로 구비하면 좋다.
항상 식사 전에
본인이 좋아하는 채소나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 등을 먹어서 어느정도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을 안정시킨 후에 본식사를 하는걸 추천한다.
내가 말한것들 잘 지키는데 살이 안빠진다 하면 말하삼 내가 보상해줌
개추
와 이 글 ㄹㅇ 정석 후기네 + 2번 요요까지 고려한 “식단 50 운동 50” 이 부분 완전 공감됨. 보통 다이어트 갤럼들 보면 식단으로만 억지로 빼다가 유지 못해서 파오후 복귀하는 경우가 90%잖아. 특히 정제 탄수화물 끊기 + 수면 7시간 이상 확보 이 두 가지만 지켜도 절반은 성공임. 여기에 장·배변 루틴까지 안정화시키면 유지력이 훨씬 높아지는데, 난 리모트린 같은 식이섬유 챙겨둔 게 유지어트에 도움 컸음. 폭식 후에도 정체기 덜 오고, 붓기나 변비 쌓여서 멘탈 터지는 걸 막아주거든. 결론 → 잠 / 정제탄수 컷 / 운동 병행 / 장 관리(식이섬유) 이 4개가 진짜 요요 방지 핵심이다
어 정성추!! 므찌다
다들 할수있다 화이팅! 건강도 지키고 자존감도 높이고 다이어트 최고다!
미역국이 진짜좋은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