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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갤 화제의 인물


만두맨씨를 만났다


그와 함께 수원을 탐구해보자



인터뷰이 만두맨


인터뷰어 MUMU

이하 Q와 M으로 생략







Q : 자기소개 부탁한다.

M : 사실 수원에 살고 있지 않은 만두맨이라고 한다.





Q : 안 본지 꽤 된 것 같은데, 지금까지 뭐하도 지냈냐?

M : 알바도 하도 게임도 하고. 뭐 그러면서 지냈다. 현재는 백수다.





Q : 평범하게 지낸 것 같고, 요즘 다갤에 잘 보이지 않는 것 같던데, 드디어 다갤을 졸업한 것인가?

M : 아니다. 새로운 도피처를 찾았다. 어쩌다 디코방을 하나 알게 됐다. 거기 사람들과 잘 맞는 것 같다. 새로운 하고 싶은 일도 생겼다.






Q : 졸업한 게 아니었다.. 그러면 새로 하고 싶은 일이란 게 뭔가?

M : 쌀먹이다. 디코방 사람들이 메이플 쌀먹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봤다. 생각보다 돈도 잘 벌리는 것 같고, 이것만 할 수 있으면, 평생 여유롭게 무직히키니트 생활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꿈의 직장이다.

Q : 쌀먹이라… 듣고 보니 평생 즐겁게 살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Q : 그런데 몇개월 전, 안산에 가서 조선족 pc방에서 영어로 구조 요청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이냐?

M :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오래전부터 디시로 알고 지내던 사람이 있었다. 한번 만나자고 해서 갔다. 그런데 ㅅㅂ 남자였다. 넷카마였던 것이다. 당연히 나오지도 않고, 막차도 놓치고, 휴대폰 배터리는 없고 그래서 조선족 pc방에 들어가서 구조요청을 했었다. (한글이 안 쳐지는 상황) 여러모로 충격적인 일이었다.

Q : 헉.






      
Q : 요즘 나의 고민이 있는데 어딜 가든 아웃사이더고, 혼자 동떨어진 느낌이 든다. 주류에 속하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해결책을 줄 수 있을까?

M : 혼자고 외톨이면 어떠냐, 해결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살면 된다. 억지로 자신을 끼워 맞출 필요가 없다.

Q : 오. 듣고 보니 그렇다. 좋은 답변, 좋은 인사이트 고맙다.









여기까지가 만두맨님과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만두맨님을 응원합시다.


만두맨님과 정보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중하게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