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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전화 못햇는데 너무 엄마 목소리가 듣고싶은거야
그래서 새벽에 전화햇거든.. 이런저런 얘기햇는데 기록하면

1. 프레첼 이야기
예전에 프레첼이라는 사이트가 잇엇대(나는 첨에 빵인줄 앎) 
창업주가 삼성맨인데 완전 엘리트엿는데 자본이 없다보니까 여차저차 사업이 망햇대. 그래서 지금은 팬션청소부 일을 하고 있대. 
근데 그 사람이 소비더머니?에 나와서 인터뷰를 햇는데 다음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본인이 바닷가를 좋아하기땜에 수산시장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대.
엄마가 그걸 보면서 자기 하고싶은일하면서 행복하게 살면 되는게 인생 아닐까.. 우리가 순간순간 심각하게 살지만 사는거 별거 없다 생각했대

2. 나: 점점 돈이 가장 중요한거처럼 느껴진다..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 혼란스럽다
맘: 절대 그렇지 않다.. 돈보다 중요한 것들은 많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나 정직같은것이 더 중요함.. 서울에 살면 그런 감정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돈을 중심으로 살다보면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상대적인것에 가치를 두면 비교하게 되고 그럼 불행하게 된다.. 현재에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끼는게 중요하다..

3. 살면서 답답하거나 억울할때가 있었는지
아빠가 주식으로 돈을 날린 지금이 그렇다.. 신앙이 없었다면 이혼했을것

4. 주식
올랐으면 팔고 떨어졌을때 다시 사서 수익을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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