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줄요약있음


본인은 원래 110키로.. 나가서 씹돼지였음 
당시 운동도 제대로 안하고 식단도 당연히 좆같이 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갑자기 이대로 살다간 반오십도 되기전에 뒤질거같음 
+ 사람새끼다운 삶을 영위하며 사람들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살 뺀 지금 날씬하다고는 못하지만 자존감도 꽤 올라가고 만족해서 내가 살 뺀 방법 공유하려고 글 씀.. 

일단 작년 11월에 헬스장 + pt 20회 끊었음 
루틴은 그냥 pt쌤이 알려주시는 대로만 하고 등, 가슴, 하체 3분할 운동에 하체 한날은 자전거 30분, 나머지는 천국의 계단 35분정도 했음 주 6일 

식단은 간헐적 단식으로 아침, 점심만 먹고 
아침에는 닭가슴살 + 밥 점심은 그냥 일반식 밖에서 사먹었음 한끼라도 먹고 싶은거 먹고 싶어서,, 햄버거,, 근성장도 하고 싶고 난 솔직히 밥먹고 단거 먹는게 습관이었어서 단백질 쉐이크 점심먹고 하나씩 먹었음. 저녁에 운동하는데 밥 안먹으니까 천천히 소화되는거랑 빨리 소화되는거 섞인 복합성으로 먹었음 

이런 식으로 하니까 초반에 확실히 살 빠지는 것도 보이고 당시 우울증이랑 이런것도 점차 좋아졌음 
대신 3개월쯤 되니까 솔직히 닭가슴살이 존나 맛없더라 
그래서 이후론 걍 대충 있는거 찔끔 먹음.. 

대신 막 뒤지게 살찌는거 말고 적당히 배 채울만큼 

첨엔 많이 배고팠는데 하다보니 운동하면서 물 많이 먹고 적응되니까 저녁때 배가 고픈일은 없었음 


거의 위 루틴대로 하고 진짜 가끔씩 저녁에 약속 잡히면 그때 저녁 조금 먹고 그렇게 하고 있음.. 
올해 9월부터는 슬슬 근육량을 늘리고 싶어서 다시 하루 3끼로 늘려서 인바디 재는데 예전처럼 먹고 싶다는 생각도 막 강하게 들지도 않고 하루 3끼 먹으면서 꾸준히 운동도 하니까 근육은 늘면서 체지방은 감소하더라.. 

혹시 궁금한거 있는 사람은 댓 남겨주면 답변해줄게 
글 못써서 미안;; 

3줄 요약 
1. 헬스, pt 
2. 식단 10개월간 간헐적단식 아침 간단히, 점심 일반식
3. 맥날 핫크리스피버거, 맘터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닭가슴살 패티 버거 두개 영양성분이 꽤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