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부터 비만 시작해서 중123 내내 뚱뚱했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성장이 많이 느려서 키도 중1떄 147로 입학했었는데, 제 기억으론 중2 마지막쯤에 73키로에 160이였던걸로 압니다
이후 고1, 167에 83, 체지방률 32% 찍고, 고2가 됐는데 저 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6년묵은 살을 도대체 왜 못빼는건지, 내가 이런거에 지면 앞으로 인생은 어떻게 살게될지 너무 걱정되어 2025.6월 중순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인바디를 달에 한번 재면서 1000칼로리 미만으로 먹는걸 습관+꾸준히 운동으로 3달만에 66키로를 찍었습니다. 8월 말~9월초에 정체기 였었는데, 저는 벌써 10키로 정도 뻈는데, 여기서 의지가 꺾여? 너 체지방 23%야. 정신차려 이러면서 좀 먹고싶은걸 먹는날은 그날 아예 안먹고 그것만 먹고 뭐 이런식으로 뻈습니다.
그래서 오늘자 170 66.3(옷무게 포함) 체지방률 20%를 찍었는데, 제 고민이 뱃살이나 몸통살은 확실히 줄어든게 느껴지고, 배는 공복이면 납작합니다.(뭐 먹으면 튀어나오긴 함) 근데 얼굴살이... 제가 가로길이 13.5에 세로길이 21이고, 눈도 평균정도 되는것같고, 콧대도 ㄱㅊ은데 이게 정면 얼굴살이 미쳐버렸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5프로정도는 찍어야 슬슬 얼굴살이 빠지는걸로 아는데, 얼굴살 때메 미치겟습니다. 안그래도 여드름 흉터랑 햇빛에서 러닝해서 탔고, 여드름 자국 났는데(고1,2 기숙사 학교다녔어서 맨날 라면 ㅈㄴ 처먹고 하루에 3천칼로리씩 먹고 지랄해서) 얼굴살때메 그 눈라인 밑으로 그냥 무슨 U 이런모양이에요.. 눈 밑으로 와.... 하관이라 해야하나 살떄메 포동포동 그냥 살이 두 손가락으로 잡으면 거의 지금 뱃살마냥 잡히는데 이거 3키로 정도 뺴서 15프로 되면 진짜 빠지나요? 참고로 최근에는 헬스장 다니기 시작해서 주에 유산소 30분씩 3~4회, 웨이트 1시간정도 하고있습니다. 칼로리는 1000~1200으로 맞추고 있고, 단백질은 먹을수있으면 최대한 먹고 있습니다(급식에서 국수, 밥나오면 최소한으로 먹고, 고기위주로 먹음, 이제 4달쯤 하니까 대충 음식 보면 칼로리가 보임)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저같은 학교다니고, 기숙사 살았다가, 먹는것도 막 채소 이런거 안먹어도, 약간 촉진제가 ㄹㅇ로 간절하면 뺼수있습니다.(저같은 경우 여친사귀고 싶다 이런거, 뭐 살때메 무시당하고 싶지 않다)
또, 얼굴살 처 뺼수있는지 후기 좀 알려주세요.. 딱 33%에서 20%되니까 몸은 체감되는데 얼굴 턱살은 좀 줄긴했는데 라인정리랑 하관이 살때메 툭 튀어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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