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_zzal_330101


형 취미를 바꾸려고


루나 패기 말고 스푼가서 좋은 책 읽어주면서


가끔 철학 토론도 하고


난 여기서 화가 치밀어 오를 수 밖에 없는게


난 향기가 나는 존재인데


똥통에 있으니


정신이 어떻게 온전해


이건 호선이도 같은 입장이야


트리부 방명록 남겨 나 가련다


루나는 어케 요리할지 하는 짓 보면서 결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