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스쿼트랑 러닝은 무릎이 아파서 못할정도로 과체중이었음.
본인 키 168. 몸무게 95kg까지나감
그래서 러닝 -> 실내사이클
스쿼트 -> 턱걸이 푸쉬업
로 운동방향 바꿈.
헬스장은 극 소심한 성격에 기구는 다룰줄도 모르고 PT는 나한테 사치같아서 그냥 홈트레이닝으로 시작.
물론 먹는것도 조절함.
무조건 단백질!!!이지롤하면서 강박처럼 단백질 챙겨먹다가 변비 심하게와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다 결국 그릭요거트로 정착.
탄수화물 하루에 50g미만으로 제한하다가 운동하다 쓰러질뻔함.
그래서 밥은 큰공기(210g)+작은공기(130g)는 꼭 먹음..
가끔 일상의 행복은 햄버거 쳐먹기(맘터 휠렛or맥날 상스)
처음부터 턱걸이? 원래 살찌기전에 7~8개는 했어서 당연히 3~4개는 될줄알았으나 ㅋㅋㅋㅋ어림없음. 1개하고 2개째 실패함.
그래서 그냥 밴드삼. 자존심 존나상함.
보라색 밴드 샀는데 이걸로도 셋트유지가 안됨.
초록색 더 밴딩강한걸로 다시 삼.
그렇게 밴드로 3개 4개 5개 하다가 7개째 되는순간 보라색으로 다시 갈아탐.
이 7개는 3개하고 1분30초휴식후 4개, 휴식후 5개 이런식으로 7개까지 늘린상태에서 보라색으로 바꿈.
그러다 보라색으로 같은방법 10개까지 늘림.
그리고 밴드버림.
다시 차분하게 밴드없이 1+2+3이렇게하다가 보니
1~10개까지 점진적 증가가됨.
어제 궁금해서 몸만 살짝풀고 쭉 땡겨봄.
15개가 되네?
다이어트 시작한지 150일차였음.
체중은 21kg감량함.
골근은 솔직히 지켜지거나 늘어날줄알았는데 2kg 줄음.ㅅㅂ
운동 존나힘들더라.
다이어터들아 힘내자
개추 - dc App
역시 뚱뚱할때 풀업해버릇하면 빠지고 겁나 쉬워지는거 국룰인듯 나도그렇더라 - dc App
무게가 빠질수록 확실히 편해지는듯. 이제 중량조끼 한번 차볼까 싶음